직무 · 포스코 / 생산기술

Q. 포스코 생산기술팀 환경분야

hhutao

포스코 생산기술팀 환경분야 인턴에 지원했습니다. 어떤 환경 설비가 있고(설비 및 사용 케미칼) 자주 발생하는 이상과 그 대처법을 알고 가면 도움이 될거같은데 현직자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공학이 아니라 생명과학 전공인데 서류 필터링 안될까요?ㅠㅠ...


2026.09.09

답변 7

  • 머리가띵동포스코
    코대리 ∙ 채택률 68%
    회사
    일치

    채택된 답변

    환경설비 -> 집진기, TMS(환경쪽이면 제일 연관이 많을듯 합니다. 관련 대응 환경부서), 탈황/탈질 설비, 슬러지 처리 + 폐수처리 포스코는 전공은 별로 안중요할듯 합니다.. 핏한 경험이 중요할듯 하네요

    2026.09.06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채택된 답변

    포스코 생산기술팀 환경분야 인턴이라면 면접이나 인턴 시작 전에 환경설비의 이름만 외우기보다는 공정에서 어떤 오염물질이 발생하고 어떤 설비로 처리하는지 흐름을 잡아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대기 분야에서는 집진기와 탈황 및 탈질설비가 중요하고 집진설비에서는 백필터나 전기집진기 등이 사용됩니다. 수처리 쪽에서는 응집과 침전, 여과, 생물학적 처리 등의 공정을 이해해두면 좋습니다. 철강공정 특성상 고로와 제강, 소결, 코크스 등의 공정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가스, 폐수가 주요 관리 대상이 되므로 각각 어떤 물질이 발생하는지를 연결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미칼도 무작정 전부 외우기보다는 설비의 역할과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처리에서는 응집제와 pH 조정제가 사용될 수 있고 탈황이나 배기가스 처리에서는 알칼리성 약품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 약품의 종류와 농도는 공장과 설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인터넷 자료만으로 특정 약품을 단정하기보다는 지원한 사업장과 공정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상황은 차압 상승, 처리효율 저하, 펌프나 송풍기 이상, 약품 주입량 문제, pH나 수질 기준 이탈, 집진설비의 분진 누출 같은 상황을 중심으로 준비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이상이 발생했을 때 원인을 무작정 추측하기보다 계측값과 운전조건을 확인하고 원인을 좁힌 뒤 조치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생명과학 전공이라고 해서 서류에서 무조건 걸러진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고의 지원자격에서 공학계열을 명시적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다면 전공 자체보다 환경 관련 지식과 경험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연결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오히려 생명과학 전공이라면 수질분석이나 미생물, 생물학적 처리 등 환경 분야와 연결할 수 있는 강점도 있습니다. 면접까지 간다면 왜 생명과학 전공자가 철강업 환경직무에 지원했는지, 전공 지식을 환경설비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9.05


  • 송욱힘포스코
    코주임 ∙ 채택률 75%
    회사
    일치

    TMS설비에 대해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6.09.09


  • 더오오ㅓ포스코
    코사원 ∙ 채택률 0%
    회사
    일치

    공학이 아닐지라도 말씀하신대로 설비에 대한 이해와 공정에 대한 이해도가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찾아보신것처럼 트러블슈팅을 주로 하게 되는데 학부생활 하시면서 문제를 해결했고 어떤 방식과 시야를 발휘하셨는지 어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026.09.09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포스코 생산기술팀 환경분야 인턴이라면 면접이나 인턴 시작 전에 환경설비의 이름만 외우기보다는 공정에서 어떤 오염물질이 발생하고 어떤 설비로 처리하는지 흐름을 잡아가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대표적으로 대기 분야에서는 집진기와 탈황 및 탈질설비가 중요하고 집진설비에서는 백필터나 전기집진기 등이 사용됩니다. 수처리 쪽에서는 응집과 침전, 여과, 생물학적 처리 등의 공정을 이해해두면 좋습니다. 철강공정 특성상 고로와 제강, 소결, 코크스 등의 공정에서 발생하는 분진과 가스, 폐수가 주요 관리 대상이 되므로 각각 어떤 물질이 발생하는지를 연결해서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케미칼도 무작정 전부 외우기보다는 설비의 역할과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수처리에서는 응집제와 pH 조정제가 사용될 수 있고 탈황이나 배기가스 처리에서는 알칼리성 약품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 약품의 종류와 농도는 공장과 설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인터넷 자료만으로 특정 약품을 단정하기보다는 지원한 사업장과 공정 기준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상황은 차압 상승, 처리효율 저하, 펌프나 송풍기 이상, 약품 주입량 문제, pH나 수질 기준 이탈, 집진설비의 분진 누출 같은 상황을 중심으로 준비해보세요. 중요한 것은 이상이 발생했을 때 원인을 무작정 추측하기보다 계측값과 운전조건을 확인하고 원인을 좁힌 뒤 조치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사고방식입니다. 그리고 생명과학 전공이라고 해서 서류에서 무조건 걸러진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고의 지원자격에서 공학계열을 명시적으로 제한하고 있지 않다면 전공 자체보다 환경 관련 지식과 경험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연결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오히려 생명과학 전공이라면 수질분석이나 미생물, 생물학적 처리 등 환경 분야와 연결할 수 있는 강점도 있습니다. 면접까지 간다면 왜 생명과학 전공자가 철강업 환경직무에 지원했는지, 전공 지식을 환경설비와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를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026.09.05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회사
    일치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포스코 생산기술팀 환경분야라면 현장에서 보는 설비는 대기와 수처리 쪽이 중심이 됩니다. 요즘에는 굴뚝에 대기오염물질을 측정하는 TMS설비가 기본으로 달려있으니 이 부분과 코크스 화성이나 약품처리하는 부분에 많은 폐수가 나오는데 BETP나 활성탄 설비 등 어떤 식으로 처리하는지 대략적으로 공부해가시면 좋습니다 설비 이상은 신입분들에게 질문할 내용은 아니구요. 현장에서는 설비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학부때 배운 기본지식을 이용하여 어떤 공정에서 어떤 오염원을 잡는지 그리고 이상이 났을 때 운영을 어떻게 안정화하는지가 더 중요하니 그 흐름으로 정리해보시구요. 전공이 생명과학이어도 서류에서 바로 필터링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환경 직무는 전공 일치보다 환경 이슈를 이해하는지와 현장 대응 관점을 보는 편이라서 생명과학 전공이면 오히려 수질, 미생물 분석, 환경안전, 화학물질 취급에 대한 연결점을 잘 풀면 좋습니다. 자소서에서는 전공 자체보다 실험 정확도, 데이터 해석 기준 준수, 협업 경험을 환경 설비 운영에 어떻게 옮길지 보여주시면 됩니다. 지원 단계에서는 전공보다 직무 이해도가 더 크게 작용하니 설비 명칭을 억지로 많이 외우기보다 기본 공정 흐름과 이상 징후 대응 순서를 잡아두면 충분히 경쟁력 있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0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제철소 환경 분야는 집진 설비, 대기오염 방지 시설(SCR/SNCR), 수질·폐수 처리 및 용수 재이용 설비 등이 핵심 인프라로 운영됩니다. 주요 화학물질로는 탈질용 환원제인 환원제/요소수, 중화제, 응집제 등이 활용되며, 설비 막힘이나 수질·배출가스 기준 초과 등의 이상 상황 시 원인 분석과 즉각적인 모니터링 대응이 중요합니다. ​생명과학 전공이라도 생물학적 수질 처리나 유기물 분석 지식을 보유하고 계시다면 서류 전형에서 필터링되지 않습니다. 제철소 환경 직무는 공학적 지식 외에도 환경 규제 분석, 데이터 기반의 원인 파악 능력이 크게 작용하므로 전공의 강점을 어필하시면 충분합니다. 면접이나 자소서에서는 환경 설비 이해도와 함께 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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